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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목련 후기 -복효근
김모  		 2008/10/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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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sook-e  		 2008/10/25 2458
64
   감자와 그 밖의 것들에게 - 류시화
sook-e  		 2008/10/25 784
63
   철길 - 안도현
sook-e  		 2008/10/25 902
62
   풀 - 김수영
sook-e  		 2008/10/25 894
61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sook-e  		 2008/10/25 861
60
   별에 못을 박다 - 류시화
sook-e  		 2008/10/25 929
59
   봉함 엽서 - 이상희
sook-e  		 2008/10/25 894
58
   [동시] 먼 길 - 윤석중
sook-e  		 2008/10/25 1921
57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sook-e  		 2008/10/25 1062
56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 이정하
sook-e  		 2008/10/25 957
55
   선운사에서 - 최영미
sook-e  		 2008/10/25 963
54
   선천성 그리움 - 함민복
sook-e  		 2008/11/26 897
53
   연탄 한 장 - 안도현
sook-e  		 2008/10/25 944
52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sook-e  		 2008/10/25 958
51
   푸른 나무 4 - 김용택
sook-e  		 2008/10/25 895
50
   행복론 - 최영미
sook-e  		 2008/10/25 972
49
   불혹(不惑) , 혹은 부록(附錄) - 강윤후
sook-e  		 2008/10/25 884
  
 새 게시판을 만들어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sook-e  		 2008/10/26 1826
47
   빗방울, 빗방울 - 나희덕
sook-e  		 2008/10/29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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