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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e      http://www.sook-e.net
    새 게시판을 만들어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poem 게시판에 자꾸 오류가 생겨서
    새 게시판을 만들어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보니 2001년 5월부터 시작된 게시판이더군요.
    오래되었다면 오래된^^ 게시물들인데,
    그동안 너무 돌보지를 않았더라구요.
    찬찬히 다시 옮겨 올 테니  천천히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 이랬던 일도 헛말을 만들고 새 게시판을 또 묵히고 말았습니다.
뭔가 틀을 만들고 계획을 세우는 일을 더는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또 합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또 올려보겠습니다...(201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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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게시판을 만들어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sook-e  		 2008/10/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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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기도 - 이문재
sook-e  		 2014/04/25 1106
64
   가을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이인구
sook-e  		 2013/11/02 508
63
   시월 - 황동규
sook-e  		 2013/11/02 520
62
   시월 - 나희덕
sook-e  		 2013/11/02 985
61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서정주
sook-e  		 2013/06/24 710
60
   해마다 유월이면 - 최승자
sook-e  		 2013/06/09 572
59
   산 속에서 - 나희덕
sook-e  		 2013/04/07 629
58
   어느 향기 - 이시영
sook-e  		 2013/03/24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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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호수 - 김명인
sook-e  		 2013/03/24 545
56
   벗에게 부탁함 - 정호승
sook-e  		 2010/04/29 941
55
   꽃들은 경계를 넘어간다 - 노향림
sook-e  		 2010/04/29 969
54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sook-e  		 2010/04/29 1699
53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정현종
sook-e  		 2010/04/29 938
52
   풍경 달다 - 정호승
sook-e  		 2010/04/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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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감자 - 안도현
sook-e  		 2008/12/11 1093
50
   헛것을 기다리며 - 안도현
sook-e  		 2008/12/11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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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 안도현
sook-e  		 2008/12/11 1104
48
   겨울 숲에서 - 안도현
sook-e  		 2008/12/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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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sook-e  		 2008/12/11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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