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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ook-e
홈페이지   http://www.sook-e.net
첨부파일   camarillo_090817.jpg (144.1 KB), Download : 78
제 목   Camarillo Premium Outlets
2009/08/17


오전에 FedEx 잠깐 들러 일을 보고,,


주유소 들러 기름 가득 넣고,,
조카가 사는 Santa Barbara로 출발.


조금 가다 보니 차가 이상하다.
앞 타이어가 샌다.ㅜㅜ
주유소로 다시 가 동전 75센트 넣고 바람 넣기.


자동차가 곧 신발인 나라이다 보니, 나이가 어려도 일단 제 차를 갖게 되면
그 차와 관련된 일은 모두 제때 제때 스스로 처리해야 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는 잠깐 안쓰럽기도 했는데,,,

1년마다 해야 하는 자동차 등록의 만기일을 한참 넘겨서 벌금까지 물거나,
보험 역시 날짜를 넘겨 겨우겨우 갱신,
그것도 그간의 자잘한 사고와 위반 티켓 받은 것 때문에 훌쩍 오른 보험금을 지불하게 할 때는
열.받.는.다...

암튼,,
산타 바바라로 신나게 달려가려다가 자꾸 바람이 새는 타이어 때문에
길바닥에 주저앉은 무지한 두 모자...
펑크? 이걸 어째?
타이어 마모도 심한 것 같은데?
사실 운전 오래 했어도 타이어 교체 시기에 대한 눈썰미가 내겐 없다.
임시 타이어 갈아 끼우는 법을 알 리도 없고.
한국 같았으면 보험회사 전화하면 도우미 곧장 달려왔을 텐데...
이 순간 이곳에서 사는 법을 도통 알 수가 없다.(ㅜ_ㅜ);;



그리하여 손쉽게 교체하기로 결정. (언제든 곧 해야 할 일일 테니..)
마침 가까운 'Pepboys Auto' 에서 프로모션을 한다.
자동차 용품샵과 정비소를 겸한 곳 같았다.
Buy 3, 4th Tire Free! 와우~
tax 포함 대략 $600 들었는데, 이 중에서 1/3은 공임이었다. 꽈당~
타이어 값도 4개 값 다 받고, 기간 내에 회사로 영수증 첨부한 편지 보내면,
한참 후에 check으로 돌려 준댄다.
귀찮거나 깜빡 잊으면 못 받는 거다.
어린 것이 신경 쓸 일이 한 둘이 아니고마이....쯧.


.
.



새 타이어로 갈아 신고 다시 출발.
산타 바바라로 가는 중간쯤에 있는 무지 큰 아울렛 매장에 들렀다.
까말리오 프리미엄 아울렛.








넓은 벌판에 3개동의 아울렛 건물이 있다.
전에는 2개동이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최근에 한 동을 더 지었나 보다.
하루 종일 둘러봐도 다 못 볼 만큼 어마어마한 규모다.
필요한 품목과 관심 브랜드를 먼저 첵크하여 차로 이동하며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Villeroy & Boch 매장에서...
아, 괜히 쳐다봤다. 수하물 23kg의 압박만 없었다면...ㅜㅜ
(그래도 몇 개 사긴 했다. 그리고 깨뜨리지 않고 무사히 잘 가져왔다. 히히~)







까말리오에서 출발하여 다시 산타 바바라를 향하여...



.
.
.



어두워져서 도착.
사진 공부를 하는 조카의 작업 시간에 맞춰 늦게 만나 함께 저녁을 먹음.
'Edomasa'라는 일식집.
http://www.edomasasushi.com/index.html


알 수 없는 메뉴판을 한참 들여다 보더니,,


sea urchin과 box uni를 주문한다.
모양과 맛, 그  둘의 차이를 잘 모르겠더니
sea urchin은 성게이고, uni는 성게알이란다. ㅋㅋ
스시와 롤을 담은 Love Boat 메뉴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식후 커피.^^


한여름인데도 산타 바바라의 저녁은 약간 서늘했다.
커피집 마당에 fire place가 있어 밤 늦도록 커피 한 잔 홀짝이며 수다 한마당인 사람들이 많았다.
불가에 앉아 발을 쬐며...^^


혼자 앉아 이어폰 꽂고 랩탑 삼매경인 사람도 있고...


아이폰 만지작거리는 애...






셀카질 하는 애도 있고...




밤 늦도록 자리를 뜰 줄 모르는 사람들.

조카 집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은 산타 바바라 시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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